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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와 2019년대의 예배 복장은 제법 달라졌다. 복장뿐만 아니라 형식도 상당히 다르나, 시대를 두고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예배를 하나님이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에 성경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인과 아벨의 제단을 거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들을 바친 예배, 광야생활의 성막 예배, 가나안 정착후 솔로몬 성전으로 이어진다. 포로후의 스룹바벨 성전, 또 파괴된 후의 헤롯 성전을 거쳐 예수님 자신이 성전됨을 십자가와 부활로 보여준다.


  성령이 내주하는 우리들이 성령의 집 곧 성전이 되어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다가 성전이 없는 영광 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예배자로 하나님과 하나됨을 누린다. 영원한 예배! 이를 위해 우리는 예배의 훈련을 나그네 길에서 잘 받아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는 자기 멋대로 예배드리다가 불에 삼키웠다(레 10장). 우리도 예배를 잘못 드리면 하늘의 풍요를 누리지 못한다. 하늘의 생명인 기쁨과 기도와 감사의 능력 대신에 지옥의 생명인 불안과 한숨과 불평에 사로잡힐 수 있다. 가인은 예배 드린 후 시기와 질투에 사로 잡혔다.


  하나님께서 동생의 예배는 받으시고, 자기의 것은 안 받으셨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아벨의 제물에는 피가 있었으나, 가인의 것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나 사실 레위기 2장에는 곡식 제사도 있다. 요는 마음의 자세에서 그것이 갈려졌다! 아벨은 첫 째요, 가장 소중한 부분인 기름으로 온 마음 다해 드렸으나, 가인은 그렇지 못하다. 정성을 다하지 못한 오래된 쭉정이 곡식을 드렸을 가능성이 높다. 가인의 예물을 설명함에 the first, the best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첫 부활의 열매되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대속의 확신 가운데 우리의 온 마음을 기쁨과 기도와 감사 가운데 드리자. 이런 심령의 소유자가 성령으로 거듭난 자이며,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이다. 바로 이것이 최상의 예배이다. 예수님의 피와 말씀으로 무장된 예배만을 하나님은 받으신다. 그리고 육정을 죽일 수 있는 신령한 힘을 베풀어 주신다. 아벨은 합당한 예배를 드린 후, 첫 순교자의 영광 대열에 들어선 것처럼 우리도 그 길을 밟을 수 있다. 언어와 외모와 예배 형태의 불편을 죽이며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참 아름답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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