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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사콜라 남선교회 수양회를 마치고 컬럼버스로 올라오는 길에 차량 사고들이 있어 한 시간 여 지체가 되었다. 여러 해 전 베다니 장로교회는 수양회 가는 길에 벤이 전복되어 한 청년은 목뼈가 부러져 오랫동안 고생했다. 매년 미국 내에서 차량충돌 사고로 3만 명 이상이 죽음을 당하고 있다. 끔찍한 사고와 비교할 때, 약간의 지체 후에 평안히 귀가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구약의 성도들은 장차 오실 메시야를 그림자로 바라보며 구원을 얻었으나, 우리는 실체를 영접하며 구원을 얻었으니 얼마나 감사의 농도가 짙은가!

 

   구원을 베푸신 사랑을 분명히 하시며 하나님은 위로부터 아래로 휘장을 찢으셨다. 아들 예수의 찢기어진 육체가 백성들의 대속임을 확실히 선포하시며 하늘 지성소로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아담내외의 죄의 수치를 가리려고 흠없는 짐승피를 흘려 만드셨던 가죽옷은 바로 죄없는 예수의 피를 가르키고 있음을 보여 주셨다.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만 죄의 수치가 가려지며, 성소를 지나 지성소로 담대히 들어올 수 있음을 찢겨진 휘장을 통해 실감나게 확인하신다. 공관복음에서 3번 선포된 것을 히브리서에서 3번 설명한다.

 

   삼중으로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설명함은 하나님의 강조 어법이다. 예수 피로 지성소 곧 영광나라 하나님 임재 앞으로 확실히 들어 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러니 예수 피를 믿는 너희는 영광 나라 소망을 영혼의 닻으로 삼을 것이고, 새 언약의 수혜자임을 확신하며, 담대히 어린아이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눌 것을 권면하고 또 권면한다. 이에 신자는 영광 나라에 예수 피로 말미암아 들어가는 소망을 가지고, 영광 나라를 땅위에서도 즐기는 자들이다.

 

   즐기지 못하고, 소망이 흔들림은 너무나 하나님 입장에서 속상하니, 흔들림의 연약한 자들을 돌보라고 하신다. 신앙생활은 100미터 경주가 아니고 마라톤 경주이니 도중에 낙심하여 뒤로 물러서지 말라고 하시며 최대한 열심히 모이라고 하신다. 모일 때 마다 말씀 기도 성례에 초점을 맞추며 나갈 때, 예수 피의 믿음, 천국 영광의 소망, 주님 성도 사랑으로 채워 줄 것이니 열심히 모이라고 하신다. 사랑방의 나그네 모임들, 은사팀의 봉사 사역들, 남녀 선교회의 회원 모임들 속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

 

   삼발이 형태의 성도 교제속에서 갖가지 휘장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찢겨 나가야 한다. 불안, 미움, 낙심의 휘장이 찢기어 나가며 소망, 사랑, 선행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약속된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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