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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말을 시작하면서 내뱉는 첫 단어는 음^마 혹은 마^암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머님은 마지막 날에 엄마를 찾으셨다. 엄마라는 부름속에 마냥 포근한 사랑을 기다리는 절규가 들어있었다. 사실 성도란 예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먹고 살다가 영광 나라에서 그 사랑을 영원토록 찬양할 자들이 아닌가! 잠시 나그네 길에서 사랑의 영원송을 준비시키려고 주님은 새계명을 주시지 않았겠는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모습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다. 예언의 능력이 있어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유능하게 설명하거나, 뭇 시선을 받으면서 놀라운 기적을  믿음으로 베푸는 자가 있다면 그를 사랑의 소유자로 생각할 수 있다. 심지어 어려운 이웃을 크게 보살피는 구제의 헌신자를 큰 사랑의 소유자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베푸는 자의 내면에 헌신을 자기 과시용으로 쓴다면 그 헌신과 헌신자는 철저히 nothing이다.

 

   과연 천국 백성의 사랑 모습은 무엇인가? 나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다. 나를 무너뜨리고 너를 세우려는 자에게 시기, 자기 자랑, 무례, 자기 유익이 들어설 자리가 있겠는가! 무조건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성경을 순종하여 하나님 뜻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웁는 것이다.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만을 기뻐하며 섬기는 것이다. 말씀이 생활속에 열매를 맺기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배달민족의 배달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천국 열매는 하나님 정하신 속도에 따라 배달된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4중의 인내가 필요하다. 오직 앞을 바라보며 한 발자국씩 인내하며 옮겨 놓는 것만이 나의 역할이다.

 

   한국인으로 미국 최고의 지위를 누린 자는 시각 장애인 고 강영우 박사이다. 부인 석은옥 여사는 먼 훗날 간증을 했다. 여대생 자 원 봉사자로 1, 누나로 6, 약혼녀로 3년을 지낸 후에 결혼을 했는데, 만약 그 중학생이 10년후에 자기 남편이 될 것을 처음에 알았다면 다음 날부터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한 걸음씩 인내하다 보니 긍휼이 변하여 연민이 되고, 마침내 사랑이 싹튼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마라톤 대열에 서있는 이웃에게 성경장절의 번호판을 달아주고, 한 걸음씩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 인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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