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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콰라과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김 기옥 집사)

수정 삭제 조회 수 7209 추천 수 0 2012.07.27 13:13:38
청지기

저희 선교팀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건강히 돌아올수 있도록 중보기도해 주신 반석의 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실 니카라과 선교를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타국선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하고 믿음이 남달리 많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곳에 가서 병이라도 얻을까 걱정도 되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사님 선교갑시다!” 하시는 홍연 목사님의 말씀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서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곳에 가면 무엇을 하지?  나는 기도의 힘도 없고 할줄 아는 것도 하나도 없는데하면서 간다고 말씀드려놓고도 걱정이 앞섰습니다.

전날까지도 말씀묵상도 제대로 못한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준비되지않은 모습까지도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려고 일행중의 집사님을 통해 비행기 안에서 3시간에 거쳐 말씀교제와 간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놓고 교회를 위해 함께 중보기도하자고 했습니다. 3시간에 거쳐 나눈 대화는 참으로 귀했습니다.

니콰라과에 도착해서 첫날, 잠들기 기도했습니다. “저를 누구보다도 아시는 주님! 저는 이런 모습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오니 이곳에서 필요한 곳에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도 주시도록 구했습니다.

첫날, 향자 선교사님이 계신 선교센터에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려 교회안으로 들어가는데 500여명의 학생들이 양쪽으로 갈라서고 저희는 중간길로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우리를 껴안으며 반겨주는데 정말 감격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가 무엇이관대 하나님때문에 이런 사랑을 받나 싶었습니다.

그곳에 예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6,7 먹은 아이들의 성경책이 낡은 것을 보았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손을 높이 들고 눈을 감고 뜨겁게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곳에 와서 이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우리가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려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자들일지라도 이들이 얼마나 뜨겁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회를 사랑하는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려고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선교센터 안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여러 팀으로 나뉘어져 마을에 전도를 나갔는데, 저희팀은 통역관이 없어서 스페인어로 전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교를 준비하면서 3개월간 공부한 인사말과 짧게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그리고 예수님을 아시기 원하십니까? ,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이것이 전부이고 기도내용이 적힌 종이 두장이 전부였습니다.

저희 팀원들과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 예수님을 영접하게 달라는 기도를 하고 마을에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찾아가는 집마다 너무너무 가난했고 나무조각으로 만들어진 벽과 방바닥은 진흙에 헌겊으로 방들이 구분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안으로 초대했고 가는집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그들을 사용하여 땅이 예수님을 믿는 나라로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저희팀은 마리나라고 하는 아줌마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역시 가난했고 딸과 손녀딸이 집안에 있고 아줌마는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준비해간 요한복음 3 16절과 성경말씀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느냐고 물었는데, 영접하지 않겠다고 해서 팀원들과 더불어 마리나 아줌마의 마음문이 전한 말씀으로 열려지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하자고 하고 그분의 어깨를 안고 기도를 하고 눈을 떴는데 그분이 완전히 실신상태로 울고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팀원들을 불러 그분을 위해 다시 기도하는데, 저도 모르게 방언기도로 기도하게 되고  함께한 미정 집사님과 마리나 역시도 방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마친후 다시 그분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겠느냐고 물었는데, “!” 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하여 울었습니다.  출애굽기 33 16절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혹시나 전도의 열매가 없으면 우리가 연약하여 뒤로 물러설까봐 마리나를 통하여 표적을 보여주시고 영혼을 위하여 기도할때 하나님의 친히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후4 30,  선교팀들이 만나기로 시간이었는데, 우리는 마리나 때문에 모두가 성령충만하여 영혼이라도 전도하고픈 열정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전도하다가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바디워쉽과 함께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뛰면서 춤을 추면서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뜨겁기가 오순절 성령강림과 같이 여겨졌습니다.

얼마후, 목사님의 말씀선포를 마치시고 예수님 영접의 시간이 되었는데 병색이 짙은 아주 마른 여인이 앞으로 나갔고 이어서 캐넙장로님께서 뒤를 따라 앞으로 나가셨습니다. 저는 장로님께서 다시 헌신을 다짐하시기 위해 앞으로 나가셨는줄 알았습니다. 장로님과 더불어 선교팀들 몇사람이 영접하러 나온 여인과 함께 기도할때 여인이 실신하여 쓰러지면서 한참을 토하고난 일어나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신것 같다고 하면서 감격해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기적과 표적을 저희 선교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나중에 사실인데 여인은 장로님께서 전도하시다가 만난 여인이었는데 오랫동안 아팠고 음식을 먹으면 토하는 병에 걸렸다고 하며 기도부탁을 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성령님은 3000여명이 일하는 세아공단에 가서도 친히 함께 하심을 체험하게 하셔서 영혼사랑의 전도의 열매를 맺게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번 선교를 통하여 변화되었고 성령안에서 니콰라과 사람들과 하나가 되고 샘물교회와 우리가 하나가 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무릎이 까지고 땅에 유리조각이 보이는데도 뜨거운 태양빛이 내려쬐이는 곳에서도 정말 몸으로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아름다운 반석의 바디워쉽팀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바디워쉽이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그곳 선교센터 식구들은 우리가 음식을 남겨주어야 저녁식사를 있는 상황속에서 우리가 밥을 먹을때까지 음식에 몰려드는 파리떼를 내쫓느라 서서 한시간 이상을 부채질을 하며 서있는 아름다운 섬김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한마디라도 영어로 노래를 가르쳐주다가 목이   권사님, 집사님들

땀에 젖고 머리에 종기가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머리카락이 눈과 온몸에 날아와도 마다하지 않고 한명이라도 깍아주고 싶어 그곳을 떠나기를 아쉬워했던 이발팀, 무거운 벽돌을 땀을 뻘뻘 흘리며 날랐던 우리 청년들  이러한 모든 섬김을 통하여 우리 주님 영광을 받으셨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아무것도 없는 저희들과 친히 함께하셔서 전도자로, 중보기도자로, 봉사자로 쓰임받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받은 은혜와 체험을 더욱 겸손한 자로 주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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